삶의 방법에 대한 성경적 입장
2005. 1. 12.
설교에서 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 나와 세상의 관계 역시 타협,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원수 관계입니다. “세상에 살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타협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살다보니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여자들은 인물만 좋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능력만 있으면, 학력만 있으면, 뒤를 돌봐줄 사람만 있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분은 제게 “아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지론을 펼쳤습니다. 저도 “그렇지요. 아이는 태의 열매요, 주님의 상속이며, 보상입니다”-[보라, 자식들은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분의 보상이로다.](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