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울 것이 없는 하나님의 일꾼
2005. 10. 12.
부끄러울 것이 없는 하나님의 일꾼말씀: 딤후2:15 요절: 딤후2:15 어떤 심리학자는 말하기를,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다. 어떤 사건을 듣기만 하였을 경우 24시간이 지나면 불과 8%만 기억하게 되나, 노트에 기록하면서 들으면 25%가 남으며, 자세히 생각하며 복습을 하면 58%가 기억되고, 암송한 것은 100%를 기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저를 가르치신 국어 선생님은 늘 말씀하시기를, "읽지 않는 사람은 읽은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읽은 사람은 외운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외운 사람은 외워서 사용해 본 사람을 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참으로 지혜로운 말이어서 지금도 제 마음 가운데 깊이 남아 있습니다. 성경 역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설교를 들어도 금방 잊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