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2005. 4. 16.
흔히 기독교 하면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흔히 기독교 하면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사랑이야 말로 성경의 핵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권의 성경을 사랑의 연서(戀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솔로몬의 아가서 같은 성경은 사랑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절절히 그려져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일생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사랑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T.V 연속극, 영화, 그림, 음악, 문학, 연극 등 어디에서나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며, 소재가 사랑입니다. 누구와 누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