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THE WORD

말씀: 시18:1

사람은 누구나 힘을 원합니다. 좀 더 강한 힘, 큰 힘, 많은 힘을 원합니다. 삼손이나 헤라클레스처럼 역발산의 힘을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육체적인 힘이 아닌 정치적 힘, 경제적 힘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동네 사람들이 어떤 노인을 향해서 “아직은 저 노인이 힘이 있다”고 말하고, 어떤 젊은 사람을 향해서는 “저 사람은 아무 힘이 없어”라고 안타까워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이게 대체 무슨 뜻인가? 힘이 세 보이는 젊은 사람에게는 힘이 없다고 말하고, 허리가 다 구부러진 늙은 노인을 향해서는 힘이 있다고 하니 너무 이상하여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동네 형이 손가락을 둥근 모양으로 만들며 “돈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힘을 원합니다.자신 안에 힘이 없기 때문에 돈의 힘을 빌리든지, 공권력의 힘을 빌리든지, 이웃의 힘을 빌리든지, 친구와 친지의 힘을 빌리든지 힘을 얻을 있는 루트와 끈을 마련해 두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술의 힘을 빌리고 약의 힘을 빌리고, 마약의 힘을 빌립니다. 유명한 운동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약물 복용자란 사실이 발각되어 메달을 박탈당하고 수치를 당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약물의 힘을 빌어서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만화나 영화에 등장하는 염력이나 예지력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을 원하기도 하고, 슈퍼맨과 같이 초능력자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힘이 없는 인간들은 힘이 될 만한 무엇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힘을 줄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합니다.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크고 무섭다고 말합니다. 어떤 이는 돈보다 큰 힘은 없다고 말합니다. 중국 속담에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지혜라고 말합니다. 머리만 똑똑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어떤 이는 군대라고 합니다. 펜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칼의 힘을 당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에게 있어서 힘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힘을 얻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시리니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화평으로 복을 주시리로다.](시29:11). 주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십니다.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시86:16). 주님은 우리가 힘없이 연약하게 낙담하여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강건하게, 힘 있게,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힘, 주님이 주시는 힘은 정치적인 힘이 아닙니다. 제도적인 힘이나 군대의 힘도 아닙니다. 물리적인 육신의 힘도 아니고 경제적인 힘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간절히 원하고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만 있으면 무서울 것도 없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힘은 영적인 힘입니다. 죄를 이기는 힘, 세상을 이기는 힘, 육신을 이기는 힘입니다. 사망을 이기는 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힘은 돈과 권력이나 군대나 세상에 결코 얻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힘은 어디서 옵니까? 우리는 어떻게 새 힘을 얻고 강건할 수 있습니까? 육신의 힘은 보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음식을 잘 먹으면 어느 정도 힘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을 닦고, 수행을 하고 정신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힘과 지혜를 늘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정치적인 힘이나 경제적인 힘이나 군대의 힘을 늘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힘은 경건의 힘, 거룩의 능력, 믿음의 힘, 성령의 강력한 권능입니다. 우리는 이런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가 {주} [하나님]의 힘으로 나아가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께 속한 그 의만을 말하리이다.](시71:16). 우리는 신앙생활이란 긴 여정 속에서 살다보면 어느덧 육체와 마음이 쇠약합니다. 얼마 동안이야 잘 할 수 있지만 10년을 하루같이 30-40년을 하루같이 잘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힘을 주십니다. [내 육체와 내 마음이 쇠약하오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내 영원한 몫이니이다.](시73:26).

하나님이 힘이시고, 하나님이 힘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는 방법을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옵니다.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십니다. 이 힘이 얼마만한 힘입니까?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불가능이 없다고 하는 힘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란 국회의원도 해 먹고, 재벌도 해 먹고 하는 식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서는 감옥에도 갈 수 있고, 채찍에 맞을 수도 있고, 목이 날아갈 수도 있고, 추방당할 수도 있고, 수치와 모욕을 당할 수도 있고,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을 수 있도 있고 등등의 이런 모든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보통의 정상인 상태라면 정신병자가 되어 버리거나 자살해 버려도 이해가 갈만한 그런 상황들을 넉넉히 이기는 힘이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가운데 평강과 기쁨이 넘치고 조용히 찬양을 하는 힘이 내 속에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원수들이 위협하는 말 한 마디에도 쉽게 낙심하고 낙담합니다. 왜 낙심하고 지칩니까?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을 하느라 자신이 삶에서 예수님을 들러리로 세워두고 혼자 분주하고, 혼자 열심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마음 가운데 여러 가지 일과 계획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리 잡을 빈 공간이 없습니다. [너희는 죄인들이 자기에게 이같이 거역한 것을 견디어 내신 분을 깊이 생각할지니 이는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히12:3). 마음에 주님이 없는 사람들은 무슨 일에든지 쉽게 지칩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영은 기갈이 들리고 맙니다.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약한 바람도 강풍으로 느껴지고, 조그마한 가뭄에도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그리스도를 통해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힘은 주님께 얻어야 합니다. [주께 힘을 얻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의 제단들에 이르는 길들이 그의 마음에 있나이다.](시84:5). 힘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보십시오. 주님이십니다. 힘은 주님 외에 누구에게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사교 집단이나 무당들, 점술가들,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이 마귀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마귀에 힘을 얻습니다. 소위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 중에 그런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도들은 주님께 힘을 얻고, 힘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께 힘을 얻기 위해서는 그 마음이 늘 주의 제단들에 이르는 길들에 있어야 합니다. 주의 제단은 우리의 죄를 사하는 희생물이 드려지는 곳입니다. 주의 제단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주의 제단은 우리의 예물(영적 희생물)을 바치는 곳입니다. 주의 제단들에 이르는 길들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은 현재 우리에게 적용하면 언제나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이르는 길들이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늘 십자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새 힘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하나님의 권능입니다(고전1:18). [이는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 되기 때문이라.](고전1:18). 주의 제단들에 이르는 길이란 함께 모여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로 마음이 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전입니다(딤전3:15).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지 못하는 성도들은 늘 쉽게 지치고 낙심합니다.

셋째, 힘은 어디서 오는가? 조용히 주를 신뢰함으로 힘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식하여야 구원을 받을 것이요, 조용히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이것을/ 원치 아니하고](사30:15). 주님을 신뢰할 때 힘을 얻습니다. 누구라도 강력한 힘, 새 힘을 얻습니다. 주를 신뢰하는대신 자신을 신뢰하거나 육신을 신뢰하거나 말의 힘을 의지하는 것, 돈을 의지하는 것 등은 스스로 낙망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그분은 말(馬)의 힘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즐거워하지 아니하시고](시147:10)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신뢰할 때 그는 힘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있던 힘도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라,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많은 재물을 신뢰하며 자기의 사악함 가운데서 자기를 강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시52:7). 하나님을 힘으로 삼는 자들이 성도들입니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시편 기자가 말하기를,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시18:2). 또 말씀하기를,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분을 찬양하리로다.](시28:7). 주님이 힘이시오, 신뢰함으로 힘을 얻습니다. 나의 방패시요,, 도우심이시요. 힘이신 주님을 신뢰하는 것은 힘의 근원을 내 마음 속에 둔 것이나 같습니다. 이는 마치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솟아나는 샘(우물)을 한 개 내 안에 가진 것과 같습니다(요4:14).

넷째, 힘은 어디서 오는가? 주를 바라보라. 주를 우러러 보라. 주를 바라보는 일은 펄럭이는 깃발을 바라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세가 높이 든 놋 뱀을 바라보고 불 뱀에 물린 사람들이 살아났듯이(민21:8)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 힘을 얻습니다(히12:2). 세상의 독, 죄의 독에 감염되어 힘을 잃고 죽어가는 영혼이 소생합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을 창조하신 이는 기진(氣盡)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明哲)은 찾을 길이 없도다. 그분께서 기진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기진하고 피곤하며 청년이라도 완전히 쓰러지되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며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28~31). 주를 바라보는 자들은 힘을 회복합니다. 주님이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어디를 보아도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교회의 종탑을 바라보라던가, 산꼭대기나 고층 빌딩에 있는 타워를 세워두고 그것을 바라보라면 쉽게 볼 수 있겠지만 주님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을 통해 힘을 얻으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적 지각의 눈을 열어 주시고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저 셋째 하늘에 계셔서 보이지 않는 다는 분들이 있습니까? 육신의 눈은 시력이 2.0이어도 머리 보지 못합니다. 망원경을 동원해서 보란 것도 아닙니다. 믿음으로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내 안에 두고 믿음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우러러 보라는 것은 존경과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가지고 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우러러 본다는 의미를 잘 알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은 새 힘을 주시고, 힘을 더해 주시고, 회복해 주십니다.

다섯째, 힘은 어디서 옵니까? 말씀을 통해 옵니다. 말씀은 권능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왜 쉽게 마음과 몸이 지칩니까? 그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날들이 이르러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요,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아모스8:11-13).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힘이 생기고 능력이 생깁니다. 말씀이 풍성히 거하면 더욱 넘치는 힘이 생깁니다.

여섯째, 함께 기도함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새 힘을 얻게 하시기를 구하라.](롬15:32). 힘써 기도하는 만큼 힘을 얻습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를 통해 힘을 얻기를 구했습니다. [형제들아, 이제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나와 함께 힘쓰며 나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롬15:30). 마음을 합하여 하는 기도는 처음에는 힘들어 보여도 새 힘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치고 힘들 때 더욱 기도에 전념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새 힘을 회복합니다. 놀라운 영적인 힘이 주어집니다. 육신의 힘은 쇠하여져도 속사람의 힘은 소생합니다. 영적인 힘이 온전해지면 영(靈)은 혼과 몸에 힘을 줍니다. [네 하나님께서 네 힘을 명령하셨도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시68:28).

일곱째, 힘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옵니다(시18:1).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의 힘도 크고 놀랍습니다.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사랑의 대상이 주님일 때 그 힘은 가히 제한이 없습니다. [오 나의 힘이 되시는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시18:1).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오 [주]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되 [주]를 사랑하는 자는 힘차게 나아가는 해와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삿5:31a). 이런 이유로 우리는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신6:5).

여덟째, 주를 기뻐하는 것(주의 기쁨)이 우리의 힘입니다.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또한 근심하지 말지니 이는 [주]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기 때문이니라, 하고](느8:10). 주의 기쁨이야 말로 우리를 진정으로 힘을 주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주를 기뻐하라]는 명령에 걸려 있으며, 주의 기쁨(요15:11)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암송할 말씀: 사40:28~31, 시18:1

☜ 생각해 볼 문제: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힘은 무엇인가?
- 우리는 어떻게 새 힘을 얻는가? 성경에 제시된 방법을 적으시오.
- 육신의 힘과 정신의 힘, 영적인 힘의 차이를 말해 보시오.



쉽고 단순한 진리, 
말씀침례교회(http://av1611.net)
Pasto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