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복은 장성한 자녀들을 두는 것이다.
장성한 자녀는 아버지를 이해할 뿐 아니라 돕기도 한다.
목자의 복은 장성한(성장한) 지체들을 두는 것이다.
장성한 형제들은 목자를 이해할 뿐 아니라 능히 돕고 때로 일으키기도 한다.
나에게 이런 지체들이 있다는 사실에 주께 감사하며
모든 지체들에게도 감사드린다.
Brother. Peter Yoon
'목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자라나는 것이다. (3) | 2015.04.21 |
---|---|
신은 죽었다-맞습니다. (5) | 2015.04.18 |
그녀가 남자를 알지 아니하니라. (12) | 2015.04.15 |
단어가 다르면 해석도 달라집니다. (8) | 2015.04.14 |
기록된 대로 믿는다. (7)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