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질문. 전도서 12:6절의 은줄과 금그릇이 무엇인지요?
답변. 아래 내용을 보십시오.


 


내용


전도서 12장의 내용은 사람이 늙기 전에,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말해 줍니다(1-2).

12:1-5절은 '몸의 노화(늙는 것)'에 관한 것이고, 6-7절은 몸의 죽음에 대한 것입니다.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1)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2)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맷돌 가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치며 창문들로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지리라. (3) 또 맷돌 가는 소리가 낮아질 때에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음악 하는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4) 또한 그들이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메뚜기가 짐이 되고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사람이 멀리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애곡하는 자들이 거리들로 다니기 때문이로다. (5)


1-5절은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몸이 늙을 때, 손발이 떨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이들이 빠져서 적어지고, 눈이 어두워지고, 목소리가 낮아지고, 귀가 멀고, 밤에 잠이 잘 깨고, 목소리가 떨리며,  외출이나 여행하는 것이 두렵고, 머리가락이 백발이 되고, 가벼운 육식도 소화가 되지 않고, 식욕(곡기)이 끊어져 마침내 '멀리 있는 자기 집'(하늘 혹은 지옥)으로 돌아가며(죽음), 사람들은 그를 장사 지냅니다(5). 성경을 펴서 읽으면서 위의 말들을 대입해 보시면 됩니다. 


6절은 죽은 몸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전 12:6).

Or ever the silver cord be loosed, 

or the golden bowl be broken, 

or the pitcher be broken at the fountain, 

or the wheel broken at the cistern(KJV)

사람의 몸이 죽으면 몸은 즉각 해체되며 썩기 시작합니다. 


  • 은 줄이 풀리고(6). 죽는 순간 사람의 몸에 있는 힘줄, 근육, 모든 신경계가 풀립니다. 몸에 묶여 있던 혼이 풀려납니다. 

  • 금 그릇이 깨어지고(6). 금 그릇은  재료나 색깔을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면 가장 귀한 것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담고 있는 그릇은 머리입니다. 깨어진다(broken)는 물리적으로 박살나는 것이 아닐 때는 고장났다, 기능이 정지되었다는 뜻입니다.일반적으로 뇌는 심장보다 먼저 그 기능이 정지됩니다. *뇌사. 금그릇이 깨어지면 사람은 그 때부터 혼수 상태, 가사 상태 또는 코마 상태(의식 정지)가 됩니다. 이 때 뇌사를 선언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상태를 금 그릇이 깨어졌다고 말힙니다. 몸의 외부의 감각에 반응하지 못하며, 몸의 내부의 신체 기관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며 통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금 그릇이 깨어졌다고 합니다.

  •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6). 뇌가 정지되면 그 다음은 *심장이 정지됩니다. 샘(fountian)은 피가 나가고 들어오는 곳입니다. 물항아리(pitcher)라고 번역된 pitche는 양 손잡이가 있는 주전자, 항아리로 심장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샘(근원)에서 고장나면 더 이상 심장은 뛰지 않고 피는 순환하지 않습니다. 이 때 심장사로 판정합니다.

  • 바퀴(wheel)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6). 바퀴란 신제 각 장기를 말합니다. 몸은 피나 물이나 영양이나 신경이나 모두 바퀴처럼 돌고 돌아야 생명이 유지됩니다. 바퀴가 고장났다는 말은 몸에서 아무 것도 돌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뇌가 정지되면 다음은 심장이 정지되고 마지막으로 호흡이 완전히 정지되는 것입니다. '물 저장고에서'란 말은 우리 몸 전체를 말합니다. 몸은 거대한 물 저장고입니다. 물 저장고(몸)에서 바퀴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완전히 정지되는 죽음입니다. 그리고 몸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전12:7).

죽음이란 처음 지음 받을 때의 것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몸은 흙으로,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이렇게 되기 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죄의 사면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