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가 나셨으니(1)
2005. 7. 5.
구원자가 나셨으니 말씀: 눅2:11-14 요절: 눅2:11 해마다 12월이면 세상을 휩쓰는 크리스마스라는 잘못된 기독교 전통을 거슬러 성경적인 성탄의 의미를 조명해 보고, 말씀을 상고하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4번에 걸쳐서 구주의 탄생에 대한 설교를 할 계획입니다. 잠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은 제 말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왔습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권능의 말씀, 의의 말씀, 위로의 말씀, 은혜의 말씀, 권면의 말씀, 믿음의 말씀,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들으러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 오면 책망의 말씀을 듣고, 꾸짖음도 듣습니다. 말씀으로 인해 실족하는 일이 없고, 걸림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근심과 슬픔이 임한다면 주의 뜻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