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상하는 것
2016. 7. 1.
자아가 상하는 것 믿은 지 몇 년이 지났던지, 내가 어떤 교회를 다니든지, 성경을 몇 독을 했든지 ....자아가 상하는 것, 자존심이 약간이라도 손상되거나 폄하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실제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아의 상함, 모욕, 비난, 폄훼, 오해, 모순됨, 억누름 등에 대해서는 일체 죽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에 관련한 어떤 일들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알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고,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나의 모습을 제대로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용서하는 마음, 오래 참는 마음, 절제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인가?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