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90 - 72. 성경적 노동관 말씀: 행20:35 오늘 저는 성도들의 성경적 노동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일을 해야 합니다. 힘써 일을 하는 것을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일터는 사역의 현장 즉 사역지가 될 수도 있고, 엄청난 고역의 현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노예들, 죄수들의 일은 노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은 사역입니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엿새동안은 힘써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레째는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은 친교의 시간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신약 성도들은 구약과 같이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지키지는 않습니다만 그 원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
부흥90-71 회계 보고 말씀. 롬14:12 어제 우리는 장사꾼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주님께 받은 것으로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열 므나를 만들든지 다섯 므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보고해야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의 필수품은 회계 장부입니다. 회계 장부를 통해서 회계 보고를 하고, 각종 통계를 냅니다. 조그마한 쌀 가게 하나를 운영하더라도 회계 장부는 필수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말에 대해서 다 회계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금과 은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들을 통해서 몸으로 한 일들에 대해서 회계 보고를..
부흥 90 - 70. 장사꾼 말씀: 눅19:12-27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으로 다양하게 비유됩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장사꾼’입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 주님은 므나의 비유를 통해 주님이 이 땅을 떠난 후 남아 있는 종들이 해야 할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 십 므나를 건네주며 이르되,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눅19:13). 성도들은 이 땅에서 장사하라는 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진리는 오늘날 교회에서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 진리입니다. 무릇 청지기란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들이란 점에서 성도들은 받은 것들을 신실하게 관리하고 이익을 남기는 장사꾼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부지런히 장사를 해서 무엇인가 이익을..
부흥 90 - 69. 주를 두려워하라 말씀: 벧전1:17 성도가 경건함과 거룩함에 이르는 길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주와 주의 말씀에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는 성경을 아무리 오래 공부하고 여러 번 읽었다 하더라도 결코 진리의 지식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항상 배우나 진리를 아는데 이르지 못하는 자](딤후3:7)들이 나옵니다. 왜 그런가? 머리가 나빠서인가? 전혀 아닙니다. 무식해서도 아닙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시작이 잘못되었거나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생명이 탄생하지만 경건과 거룩함에 이르는 시작, 영적 지식의 시작, 세상 지혜가 아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의 시작은 주를 두려워하는 데서 시작됩니다.성경은 분명히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
부흥90-68 행복한 자, 말씀; 시146:5 사람들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말 앞에 행복이 들어가면 끝입니다. 행이나 불행이냐? 이것보다 더 큰 가치 기준이 없습니다. 때로는 신자들도 주님 그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주님을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나 초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신앙을 통해 행복을 얻고, 성공을 얻고자 합니다. 성도의 삶의 목적은 자신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나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입니다. 주님을 나의 삶의 어떤 수단과 도구로 삼는다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택하신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합니다.사람들이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
부흥 90 - 67. 참여자 말씀: 벧후 1:4 위정자들이나 조직의 리더들은 저마다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매우 강조합니다. 모임에 참여하라, 일에 동참하라, 함께 하라, 주인 의식을 가지라고 독려하는 일은 어느 회사나 어느 조직이나 거의 같습니다. 교회 역시 모임이 많고 성도들의 참여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자발적인 참여를 원합니다. 구약에서 유대 남자들은 율법적으로 일 년에 세 번씩 성전으로 모여야 했습니다. 이것은 의무였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고, 강제 조항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이런 율법이 없습니다. 대신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는 권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유기체적인 모임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체..
부흥 90 - 66. 부르심(calling), 말씀: 히3:1 부흥 90 - 66. 부르심(calling), 말씀: 히3:1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줄 때 나는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누가 나를 불러주지 않는다면 나의 존재는 얼마나 무의미하겠습니까? 여기에 착념하여 인식론이 나왔습니다. 자신이 부를 수 있는 존재의 범위만큼 그 사람의 인생의 폭과 깊이와 풍요로움이 결정 납니다. 여러분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부를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 저기 전화를 해도 받지 않으면 답답합니다. 어떤 이는 회사의 고문 변호사를 부르고, 어떤 이는 자신이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부를 것입니다.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런 ..
말씀 부흥 90 - 65. 그리스도를 얻고 말씀: 빌3:7-9 오늘은 먼저 본문을 천천히 정독함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 되던 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손실로 여길뿐더러 참으로 모든 것을 확실히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3:7~9). 우리는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께 여러 가지를 얻고 싶어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안, 주의 기쁨, 성령의 권능과 지혜, 하나님의 은혜 등등을 얻..
부흥 90 - 64. 만족하기를 배우자 말씀: 빌4:11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하나님을 안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능력을 원하기도 하고, 지혜를 원하기도 하고, 행복과 성공을 원하기도 합니다. 모두들 나름대로 주님께 소원하는 것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때로 “저는 그런 것 없습니다.”라는 사람도 만나기도 합니다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거의 바보라고 단언해도 됩니다. 하나님께 얻을 것이 없는 사람,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없는 사람은 산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죽은 사람이거나 깊이 잠든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자신을 가득 채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 있음을 금방 알게 됩니다.왜 그렇습니까? 간단합니다. 우리는 만물의 지배자요, 다스리는 자로 ..
부흥 90 - 63주님과 동행하라 말씀: 암3:3사람들은 흔히 부부를 일컬어 ‘인생의 동반자’라고 합니다. 함께 걷는다는 뜻입니다. 때로 혼자인 것을 즐기고 자연을 벗 삼아 살며, 개 한 마리 끌고 산책을 다니는 것이 자유요, 평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도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것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버려진 존재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이라는 뜻이라.](마1:23).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안..
부흥 90 - 62. 우리는 무엇인가? 말씀: 벧전2:9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하나님의 왕국의 공무원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국가 공무원들입니다. 공무원은 영어로는 public servant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공복(公僕)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노예가 아니라 종입니다. 어느 나라나 공무원을 종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명을 받아서 일해야 하며, 규정대로 일해야 하고 국가에서 지급하는 급여를 받고, 국가에서 그 신분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종이며, 그 직책이 다양합니다. 자신이 맡은 직위와 직무를 잘 인지하시고 하나님의 왕국에서 공무원으로서 종신토록 수고하시기 바랍니다.첫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군인들입니다. 군인들은 국가 ..
부흥 90 - 61. 신실하라 말씀: 고전4:2 종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은 신실함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을 신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사역을 원하지만 주님은 신실한 사역을 원하십니다. 성공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신실하라]는 명령은 많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에나 신실해야 합니다. 신실함은 성실함과는 다릅니다. 믿음의 요소가 들어가야 신실이 됩니다. 믿음의 인물들은 모두 똑똑했다, 부자였다, 가정이 유복했다 등의 말은 없지만 그들이 하나같이 신실했음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부르실 때 놀고 있던 사람을 제자로 부르신 적은 없습니다. 모두 현장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을 부르셨음을 우리는 복음서에서 환히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물을 던질 때, 요한과 야고보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