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90 - 60. 무엇을 하든지 말씀: 고전10:31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행복의 첩경이라고 여기는 이 시대는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성공에 이르기만 하면 선(善)이라고 여깁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고 싶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예외적인 것은 아닙니다. 특히 초신자 시절에는 신앙의 힘, 영적인 힘을 성공과 출세의 디딤돌로 삼고 싶어 하며, 기도와 말씀이 나의 성공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믿음이란 것 역시 자신의 삶의 훌륭한 방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형제, 자매들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역전 시켜 보려 안간 힘을 쓰게 마련입니다. 금식을 동반한 기도로 믿..
부흥 90 - 59. 주님은 나의 무엇이며 누구신가? 말씀: 시144:2 이력서나 약력에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나와의 관계성에 대해서 물을 때면, “너에게 무엇이 되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럼 우리는 “그분은 나의 부친이시다. 친구이다. 먼 친척이다. 학교 선배다. 직장 상사다. 전에 있던 직장 동료다. 고향 친구다.” 등 관계성에 따라 별별 호칭이 다 붙습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물으면 이름이나 직위를 말해 주면 그만이지만 나와의 관계성을 묻는 것일 때는 소개가 길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누구신가? 란 신학적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은 나의 무엇이며, 나의 누구신가? 라는 나와의 관계성에 대해서 물어보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의 답변이 우리의 신앙의 척도이며, 신앙..
부흥 90 - 58. 하나도 없다 말씀: 롬3:10-12 존재하는 모든 것의 최소 단위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하나’입니다. 주님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고, 주님의 작품이지만 주님은 어떤 것을 향해서는 연속해서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보시면서, 우리를 보시면서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한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보실 때 자신이 찾으시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첫째, 의인은 하나도 없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 [이는 선을 행하고 범죄하지 않는 의인이 땅 위에 하나도 없기 때문이로다.](전7:20).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의인이 ..
부흥 90 - 57. 주께 물어 보라 말씀: 시27:4 위기의 순간에, 답답한 순간에, 아니면 어떤 순간에 물어 볼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전화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만나서 물어볼 수도 있고, 일부러 멀리 찾아가서라도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복된 일입니다. 주님은 하늘의 왕국은 어린 아이와 같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마18:3). 어린 아이의 특징 중 하나는 끊임없이 묻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질릴 정도로 계속 묻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고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묻는 것을 창피해 하거나, 자신의 체면이나 권위를 갉아 먹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
부흥 90 - 56. 낙심하지 말라 말씀: 고후4:16 ‘낙심하다’란 말은 faint로써 ‘지치다.’, ‘쇠약하다.’ ‘힘을 잃다’, ‘기진하다’ 등으로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번역되었지만 모두 같은 말입니다. ‘사는 것이 지긋지긋해’, ‘도저히 못해먹겠어!’, ‘힘들어 죽겠어!’ 어떤 사람은 교회 생활이, 어떤 사람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어떤 사람은 직장이, 어떤 사람은 자기가 접하는 환경이 모두 지긋지긋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낙심하기 시작하면 결국 절망에 이르게 됩니다. 낙담은 영적인 힘이 떨어진 결과입니다. 말씀의 권능, 성령의 권능이 점점 소멸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몸에 병이 찾아오고, 각종 증상이 나타나듯이 영적인 힘이 떨어지면 낙담이 찾아옵니다. 평안대신 근심..
말씀: 시18:1사람은 누구나 힘을 원합니다. 좀 더 강한 힘, 큰 힘, 많은 힘을 원합니다. 삼손이나 헤라클레스처럼 역발산의 힘을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육체적인 힘이 아닌 정치적 힘, 경제적 힘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동네 사람들이 어떤 노인을 향해서 “아직은 저 노인이 힘이 있다”고 말하고, 어떤 젊은 사람을 향해서는 “저 사람은 아무 힘이 없어”라고 안타까워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이게 대체 무슨 뜻인가? 힘이 세 보이는 젊은 사람에게는 힘이 없다고 말하고, 허리가 다 구부러진 늙은 노인을 향해서는 힘이 있다고 하니 너무 이상하여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동네 형이 손가락을 둥근 모양으로 만들며 “돈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힘을..
부흥 90 - 54.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 말씀: 롬8:28-29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形像)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창1:26-2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사람이 짐승보다 귀한 이유는 힘이 세거나 말을 할 줄 알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
부흥 90 - 53. 주님을 영화롭게 말씀: 사24:15 사람의 죄는 주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주님은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음으로써 죄를 범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짓는 가장 큰 죄 중에 하나입니다. [그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며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요,](롬1:21). 사람들이 같은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고, 우상으로 만들고, 신격화하는 데는 매우 익숙합니다. 그것이 정치인이든 학자이든 배우이든 운동선수이든 간에 그 시대에 알맞은 몇 몇 사람들을 높이 올려 줍니..
부흥 90 - 52. 마음을 다하여 말씀: 신6:5 우리는 흔히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와 훈계를 자주 듣습니다. 무슨 일에든지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실패해도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마음을 다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다하지 않는 것은 온전한 드림이 아니며, 완전한 헌신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희생물이 아닙니다.우리는 오늘 성경을 통해 [마음을 다하여]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일들에 대해서는 100% 완전한 헌신이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첫째,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을 찾고 발견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해야 합니다. 심마니들이 산삼을 찾듯이 ..
부흥 90 - 51. 우리의 친구가 되신 주님 말씀: 요15:13-14 성경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 목자와 양, 왕과 백성, 주인과 종, 창조주와 피조물, 심판자와 죄인, 남편과 아내, 스승과 제자, 머리와 몸, 뿌리와 가지 등 다양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친구의 관계로 묘사한 것입니다. 친구란 최소한 대등의 관계를 전제로 성립됩니다. 주님은 성도들과 친구의 관계를 맺으시기를 원하시며, 실제로 친구라고 부르셨고, 그렇게 인정하셨습니다. 이런 예는 구약에도 있었고, 신약에도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는 말은 너무나 어색하고 민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죄인을 양자로 입양하시고, 아들로 부르시기를 전혀..
부흥 90 - 50. 꾸준히 계속하라 말씀: 요8:31-32 전에 우리는 [날마다 해야 할 일](부흥90-35일째 참조)에 대해서 이미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꾸준히 해야 할 것들- 계속해서 하라]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다가 중단하거나 포기하면 아니하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영적인 일은 결코 낙담하거나 돌이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간혹 건축 현장을 지나다 보면 공사비가 부족해서, 또는 다른 이유로 공사를 하다가 멈춘 것을 봅니다. 그럼 그것은 건물이 아니라 흉물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계속할 수 없다면 비극입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하는 지속성이야말로 하나님의 성품이요, 성도들이 주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은혜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또한 ..
부흥 90 - 49. 먼저 해야 할 일 말씀: 마6:33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어 해도 될 일이 있고, 바꾸면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먼저 해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거나 나중에 미루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가치관이란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십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알려 주십니다. 이런 일은 내일하거나 나중에 해서는 안 됩니다.첫째,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형제와 화해하는 것입니다. 형제와 화해하는 일은 제단에 예물을 드리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