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하나님의 성품 중에 거룩과 질투 사랑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랑과 질투는 동전의 양면과 같고 손바닥과 손등처럼 하나로 묶여져 있습니다. 동전의 한 쪽만 있고 한 쪽이 없다면 그것은 화폐가 아니며, 손 바닥만 있고 손 등은 없는 손이 없듯이 사랑의 하나님은 반드시 질투의 하나님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깊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요, 거룩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실만큼 깊고도 큰 사랑입니다. 동시에 주님의 질투 역시 사랑과 비례합니다. [/너는/ 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이는 사랑이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가 무덤같이 잔인하기 때문이니 그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
새 페이지 1 기독교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말씀의 종교”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죽어있는 글자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서 움직이며, 활동력이 있으며, 인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권능이 있어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骨髓)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히4:12).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예리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소원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을 한 번 보고 싶다는 것이요, 이에 못지않는 소원은 주님의 음성(말씀-목소리)..
새 페이지 1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성품은 스스로 혼자 다 하실 수 있는 일을 혼자 다 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이요, 사람은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사람들은 방법과 요령을 찾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이 점은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그룹(Cherubim)들이나 천사들을 통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꼭 필요하신 것처럼 대하시며, 사람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이기 때문이라.](고전3..
새 페이지 1 아무 계획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계획이 즐비하게 마련되어 있어도 그것이 실천되지 않고, 현실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이상과 몽상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는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이상은 꿈이요, 현실은 실재다’란 말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주]시니라.](잠16:9)고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세워봐야 안되는 일은 안 됩니다. 주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내 인생을 내가 살 수 없습니다. 계획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계획, 더 강한 계획이 세워져 있으면 나의 계획은 그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게 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은 진노하시며 화를 내시는 하나님, 보응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배교한 목사, 신학자, 성도들이 성경에서 진노하시고, 불같이 화를 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모두 빼 버리고, 오직 사랑과 은혜와 긍휼만이 풍성하여 죄를 짓는 죄인들을 보시고도 그냥 마냥 빙그레 웃으시는 듯한 하나님만을 전파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는 성경에 기록된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의 상상과 욕구에 따라 재창조한 거짓 하나님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거룩함을 기뻐하시듯이 죄를 미워하시고, 악을 벌주시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평범한 믿음입니다. 주님은 사랑과 은혜와 구원의 하나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죄..
죄를 미워하시느 하나님 하나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과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사랑하시지만 죄인을 미워하십니다. 오늘날 교회 내에 팽배해 있는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하나님을 일방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개념하고 규정지어 버린 후 거룩하심, 공의로우심에 대해서 강조하지 않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설교자들은 죄를 미워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시며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하나님에 대해 침묵함으로써 짖지 못하는 개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훌륭한 금언처럼 들리지만 성경적으로 전적으로 틀린 말이며, 거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는 진리를 가장한 바보 같은 말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는 주께서 사악한 것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니 악..
흔히 기독교 하면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흔히 기독교 하면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사랑이야 말로 성경의 핵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권의 성경을 사랑의 연서(戀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솔로몬의 아가서 같은 성경은 사랑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절절히 그려져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일생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사랑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T.V 연속극, 영화, 그림, 음악, 문학, 연극 등 어디에서나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며, 소재가 사랑입니다. 누구와 누구의 ..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는 이름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에게 붙는 고유한 타이틀도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것은 단연 ‘하나님 아버지’ 또는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이십니다. 오늘은 성경을 통해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함께 상고해 보겠습니다. 이 시대에 간절히 필요한 성경적 진리는 ‘부권 신앙’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에 대한 권위가 무너지고, 아버지의 힘이 점점 약해지는 시대에 살면서 교회 역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인식이 점점 약해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운 일에 처하면 아버지 되신 주님을 찾았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질서는 조화, 규칙, 화평의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우연히, 어쩌다 보니, 저절로, 예기치 않게, 뜻 밖에’ 와 같은 말을 결코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없으시며, 계획하지 않는 돌발 변수로 인해 혼란을 통제하지 못하시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일이 자신의 뜻과 계획 가운데서 행하시며, 미리 말씀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 가운데 화평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혼란이 아니라 냉철하고 차분한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다윗은 기도하기를, 『오 [주]여, 내가 주를 신..
초월이란 전능 초월이란 전능, 전지, 무소부재, 무한하심 등을 모두 포함하는 말입니다. 제한이 없고, 한계가 없는 것, 구속받지 않고 절대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전혀 부족과 부작용이 없는 것을 초월이라고 합니다. 이성과 상상의 범주를 완전히 넘어서지만 혼란과 무질서가 조금도 야기되지 않는 것이 초월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문이나 벽을 부수고 나가는 것은 초월이 아닙니다. 그러나 혼란과 무질서의 야기 없이 그대로 문을 통과하고, 벽을 통과한다면 그것은 초월입니다. 움직임이 있으되 흔적이 남지 않고, 가만히 계시지만 모든 것을 움직이며, 존재하시지만 없는 것 같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가 바로 초월자로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마귀도 초월자이며, 천사들도 초월자입니다. 그러나 ..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는 정도에 비례해서 사람은 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는 정도에 비례해서 사람은 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개념이 성경에서 멀어지고, 그 본래의 하나님 되심과 다른 어떤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신앙과 그에 따른 삶은 급전직하로 떨어져 마침내 배교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격에 대한 잘못된 모든 개념이 우리 마음속에서 제거되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확고하게 자리 잡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바로 알라’는 주제로 매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마음 속에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 위한 중요한 작업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하..
새 페이지 1 해마다 4월은 교회마다 부활절 행사로 분주합니다. 부활절 계란도 만들고, 각종 성극이나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합니다. 부활을 기념하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이는 부활절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나 전통이 아니라 이교도의 전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부활을 부정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부활을 가르치셨던 주님의 말씀을 통해 참된 부활 신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사두개인들이 주님 앞으로 나와서 성경 난제를 하나 제시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한 질문이 아니라 주님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의도에서 질문했습니다. [그 날에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어](23).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만을 성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