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자랑하자
2005. 2. 13.
우리 가운데는 몸이 아파서, 약해서 주님을 섬기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주님을 섬기는데 뒤로 물러난 사람들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우리는 육신의 연약함이 영적 성장과 사역에 큰 방해요, 걸림돌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연약함은 결코 주님을 섬기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그런 연약함은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흔히 영적 생활은 돈 많고, 지혜가 많고, 가정이 안정되고, 직장이 탄탄하고, 몸이 건강해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연약한 이들이 오히려 훨씬 더 영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쉽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롬8:26). 경건한 성도들은 약한 자들의 연약함을 담당합니다(롬15:1). 하나님은 '..